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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음
이맘 때 쯤...
더워서 그늘을 피하고
이파리들은 힘을 얻어
하루 하루 자란다.

Leica M240
Noctil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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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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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을 떠나 오며
해바라기.   2014-04-22 12:13:26
벽에 비치는 나뭇잎의 모습이
한지에 그림을 그려놓은 듯한 벽지 같네요~
봄이 우리 곁에 머무는 듯 마는 듯
잎이 무성하게 자라나는 여름이 어느새~
벌써 여름의 뜨거운 더위가 코앞에 온 듯
즐감합니당^^
들국화   2014-04-22 17:54:38
벚꽃이 화사하게 피었다가 질무렵부터
연두색잎들이 준비하고 있었다는듯이
봄누리를 장식하고 있더니
어느새 녹색 싱그러운 잎들이 거리를 채우고 있네요...
온통 붉은 영산홍, 핑크색, 하얀꽃들이
다투어 봄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옛날에 구중궁궐 깊은곳 아녀자들이
바깥 남정네들을 대하듯이~
발이 쳐진듯한 모습으로
봄날의 나무모습을 촬영한 것으로 생각이 되어지네요.
나무 바로 가까이에서
카메라에 특수렌즈(카메라에 무지한~)를 끼우고 촬영한 기법인지~

여기까지 쓰고 나서 문득
전혀 다른 나무인...
등나무의 보라색꽃을 상상합니다.
향긋한 향기와 그늘을 만들어주는 등나무.
흐릿하게 비쳐지는 사진을 보면서
흐릿하고 주렁주렁, 주저리주저리하는 말과 비슷한 느낌..
등나무꽃의 느낌을 받습니다.
종발이   2014-04-23 10:58:08
이때쯤이면.....
연두빛 풍경속이 참 아름답지요
매화도 벗꽃도 떨어진 가진에 또 다른 연두빛 봄이 찿아 오지요
우리는 살면서 지나감을 아쉬워하며 살아요
아름다운 꽃이 지는 봄날을 아쉬워 아지만 ..아직은 봄날이 끝나지 않았네요
길가에는 연산홍이 만발하고 ,,유체꽃이 청보리와 어울어져 봄바람 따라
너울너울 춤을 추네요
*싱그러운 봄 바람을 맞으며 연두빛 풍경 속으로 떠나 보세요^^

~`꽃 떨어진 나뭇가지에 연두빛 잎사귀가 짙푸른 초록빛이 되면
뜨거운 여름날 지나가는 나그네들 쉬어가는 고마운 그늘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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